장유 맛집 미분당 장유점 내돈내산 방문후기
장유 맛집 미분당 장유점비가 내리고 흐린 날에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가게 들어가기 전에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해요. ( 입구 옆에 보시면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 음식이 빨리 나왔기 때문에 많이 배가 고플 때에는 이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테이블의 앉으면 먹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두었고 고수가 필요하신 분은 점원에게 말하면 줍니다. 소스는 안전자리에서 위쪽을 쳐다보면 선반에 올려져 있어요. 공간 활용이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하게 먹자고 들어갔는데 푸짐하게 먹고 왔어요. 감자말이 새우가 맛있었어요. 3개 나오더라구요. 웨딩쇼마이는 별루였어요. 쌀국수는 깔끔하고 비린내 안나서 좋았어요^^두번째 방문 전에는 차돌박이 먹었는데 오늘 양지 이것도 맛있네요 국물이 깔끔하니 향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