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수래옥 궁내본점 내돈내산 방문후기

정자역 맛집 수래옥 궁내본점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냉면집에 수육이 없어서 좀 이상했는데 물냉면 국물을 마셔보니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다시다 맛이 났어요.

수육이 없어서 불고기를 시켰는데 1인분에 37000원 2인분은 이상만 된다고 해서 2인분 사켰는데 이 가격에 먹을 맛은 절대 아니었어요. 양도 적고 특별한 맛도 없어요.

냉면 가게가 아니라 비싼 고기집에서 후식으로 비싼 냉면 먹는 식당 느낌.

집 근처에 평양냉면 맛집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주차장 입구가 들어가기 헷갈리게 되어 있지만 일단 들어오만한 주차장은 넓습니당👀 국물까지 들이키면서 아주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으나

1층에 사장님태도는 진짜별로;

고기 맛이 남달라용 ^^

선별된 한우 암소라고 하더니 정말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났어용

냉면은 면도 쫄깃하고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을수록 매력적인 맛이에요. 강추!

60년 전통의 깊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평양냉면 육수가 정말 담백하고 깔끔해서 한 젓가락 먹자마자 감탄이 나왔어요!! 고소한 한우불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풍미가 살아 있어요. 역시 수래옥!

한우 암소 불고기의 부드러움과 평양냉면의 정갈한 맛

먹을수록 맛있어요 ㅡ 재방문 100% 확정!

깊은 맛은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도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

냉면도 불고기도 하나같이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 잘먹고왔습니다앙!!!!

불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단맛이 과하지 않고 한우 본연의 풍미가 확 살아있네요~~

평양냉면도 너무 시원하고 깔끔해서 불고기랑 환상 궁합입니다!

진짜 한우 암소의 맛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곳이에용 평양냉면은 면부터 육수까지 완벽 그 자체

불고기도 달지 않고 고소하면서 깊은 맛이 느껴져요. 단골 예약이요!

60년 전통이라더니 ,, 괜히 오래된 게 아니네요

한우불고기의 깊은 맛,, 평양냉면의 깔끔한 맛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자극적인 음식에 질렸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길!

이 집은 감탄하게 되는 맛이 있네요

불고기 하나만 먹어도 만족인데

냉면까지 완벽.

고기의 질이 다르니까 결과도 다르네요

여기 평양냉면은 진짜 네용 ~~~

맑고 깊은 육수 맛, 탱글한 면발. 불고기랑 같이 먹으니 이건 예술입니다~~

처음 방문했는데

왜 이 집이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다듬어진 맛이랄까??

평양냉면도, 불고기도 모두 최고였어요.

가까운 곳에 이 정도의 퀄리티를 내는 평양냉면집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우래옥 못지 않게 분위기 좋고 연세 있으신 분들이 품위있게 맞이해주셔서 늘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아이도 맛있게 먹고 아이에게도 다정히 말 건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 모임 위해 자리나 맛 평가를 위해 선방문.

평냉(양념)이랑 불고기 2인분 주문

서비스:

파는 음식들의 가격대에 비해 매우 불친절하심.

20대 초반 알바를 뽑아도 그것보단 친절할듯.

1층은 15센치 정도 턱이 있음.

휠체어 타신 분이시거나 노약자분께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푯말이 있어서 이분들이 턱을 오를 수 있는 경사로 같은 게 있구나 해서 여쭤봤더니

'휠체어 타신 분들도 알아서 잘 올라오세요'라고 답함.

이게 말인가?

숟가락에는 얼룩덜룩한 게 묻어있었는데

그거 보시더니 무심히 옆테이블 숟가락 갖다주심.

음료수 시킨 잔에도 얼룩이 많음

평냉: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니 평가불가

불고기:

28년 인생 첫 리뷰를 달게 만든 장본인.

1인분 37,000원이라는 높은 가격과 적은 양, 싱거운 맛의 콜라보 대환장

음식이 깔끔하고

평양냉면이 맛있어요

1층에 어른들 좌석으로 되있어서 좋으네요

냉면만 먹으러가눈곳! 둘이다서 평양냉면하나 김치망이냉면하나 시켜서 나눠먹음 넘나맛나요!!! 다만 만두나 녹두전 수육등 곁들여먹을건없구 불고기가 있긴한데 곁들임이라 넘메인이라 ㅎㅎ 약간의 아쉬움!

주차장 넓어서 주차하기 정말 편하고, 매장도 2층으로 되어 있어서 넓고, 그리고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평양냉면은 육향이 진하면서 슴슴한게 다른 평양냉면집들과 차별화가 있구요 불고기도 정성스럽게 잘 구워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우래옥을 즐겨먹는데 수래옥도 제 입맛에는 참 맛있습니다. 예전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저녁시간에도 여유있게 식사할수있었어요!

진짜 가격대비 맛없어요 어떻게 이정도 품질에 이가격을 받을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갈비탕 하나에 38000원 이나 받고 최근 5년간 먹었던 갈비탕중 가장 비싸고 맛은 최악이네요 제가 보기에 적정가격은 3000원 정도면 가장 적당할듯하네요 냄새나고 기름많고 고기없고 짜고 순 미원맛에 주인분이 이 가격을 받을생각을 하다니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참기름냄새가 좋긴한데 좀 느끼함이 많은거 같아요

냉면은 괜찮은데 불고긴 너무 가격이 사악하고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겨울 한정 갈비탕, 서울 버드나무집에 밀리지 않는 퀄리티 입니다.

육수에서 고기향은 하나도 안나고

면수맛+소금맛 밖에 안남

너무짜서 국물 하나도 못먹었음

면자체도 너무 맛없고 너무 짜서 바닷물 마시는 느낌

다른리뷰 보니 고기가 많던데 딱3점 들어있음

우래옥 얘기는 안하는게 좋을듯

남편.딸은 평양냉면 좋아해서.간는곳입니다.

저는 육개장을 먹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풋내같은 향이 나더라구요.

얇게 썰어 들어간 푸른잎 채소가

파는 아닌것 같은데...

좀 아쉬웠어요

육개장 먹었는데 여타 식당에서 먹어본 육개장보다

국물맛이 엄청 맛나요 ~~

수래옥은 다 좋은데 2% 아쉬워요. 평냉 육수는 이 일대에서 최고인데, 면이 좀 얇아요. 그래서 평냉으로 먹을 땐 메밀향이 덜 나고, 온면으로 먹을 땐 좀 퍼져요. '조금만 더 굵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늘 있어요. 평냉에는 간장맛이 세고, 온면은 참기름이 너무 강해요. 그래서 간장맛 때문에 국물을 계속 마시고 싶은데 흐름이 막혀요. 온면도 참기름 때문에 국물 마시기가 어려워요. 차라리 셀프로 조절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생각보다 평냉 괜찮은 데가 주변에 없어서... 개선되길 바라봅니다ㅠㅠ

육개장 깊은 맛이 느껴지고 맛있습니다

평냉 맛있다 아아아아ㅏ 냠냠

맛있어욬ㅋㅋㅋㅋ

메뉴

전통평양냉면: 16,000원

불고기150g: 37,000원

갈비탕: 38,000원

전통온면: 16,000원

전통평양비빔냉면: 16,000원

김치말이냉면: 16,000원

장국밥: 16,000원

주소

대왕판교로 275

전화번호

031-711-5758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15시~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토요일은 브레이크타임없습니다

편의

주차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669명

"친절해요" 280명

"매장이 청결해요" 250명

"재료가 신선해요" 247명

"양이 많아요" 195명

"주차하기 편해요" 174명

"매장이 넓어요" 171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53명

"가성비가 좋아요" 138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3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