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마이에마스 내돈내산 방문후기

정자역 맛집 마이에마스

친구랑 먹으러 갔어요 ~~ 🤍

분위기 정말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

깔보 리조또와 감바스 시켰는데 감바스가 진짜 맛있었고, 와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블랑 마셨는데 역시나 좋아요 🫶🏻 로제는 친구가 마셨는데 달달하고 향이 좋은것 같았어용.

엠코 거리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매장 분위기가 정말 로맨틱하면서도 차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

음식 다 먹지도 않았는데 마감이라고 나가라는 곳은 살면서 처음 경험해보네요ㅎㅎ 여직원께서 8시 40분에 마감 때문에 결제 먼저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먹는 도중에 결제 먼저 하러 카운터 갔죠. 결제 후 여직원한테 10분만 더 있다가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가게 들어오기 전부터 영업시간 9시까지인 거 인지하고 있었고 10분 후면 어차피 8시 50분 일테니까요. 근데 지금 마감해야돼서 가게에 더 있는 게 안된답니다. 덕분에 남은 와인 그대로 원샷하고 음식은 다 먹지도 못 하고 남기고 바로 나왔습니다. 마감이면 최소 10분전에는 고지해주는 게 맞지않을까요? 당시 저희 테이블만 사람 있어서 직원들이 빨리 퇴근하고 싶었던 건지~ 온전히 사실만 적었으니 진위여부 판단하고 싶으시면 씨씨티비 돌려보시면 됩니다 ^_^

분위기 맛집이고 음식도 양 많아요 저는 까르보나라 추천해요!

청첩장 모임으로 방문했습니다. 음식 진짜 너무 맛있네요! 식재료들 특히 신선! 하지만 협소한 장소라 조금 아쉬웠지만 맛하나는 진짜 또 방문 하고 싶었습니다.

와인도 맛있었고 시끌한 분위기에 이런저런 이야기하기 좋은 아늑한 공간이에요! 옆에서 소개팅도 하시는거같고

데이트나 모임장소로도 많이오시더라구요!

다만 직원분이 물을 주실때 너무 탁 내려두시고 설명도 다소 뭐라하시는지 모르겠고 무얼 주문할때 행동이 그리 친절하시진않아서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서비스는 다소 아쉬워도 맛은 최고였습니다.

서버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재료도 신선하고 간도 적절하니 맛있었습니다! 정자동에 약속 있을 때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식전빵부터 맛있습니다. 쨈 통 안에 쨈과 버터가 같이 들었는데 잘 섞어서 빵에 발라 먹으면 달달하고 부드럽습니다! 어란 파스타의 파스타면도 딱 적당히 잘 익어 맛있구요. 감자튀김도 맛있습니다. 그냥 음식을 잘 만드는 곳입니다!

좋아요

음식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요~

뽈뽀 먹으러 왔다가 리조또에 반하고 갑니다!🛼🛼

🔖 평일 점심 방문. 뽈뽀, 농부파스타.

메뉴가 다 만족스러웠음. 재료가 신선한 느낌이고 맛있었음. 재방문 의사 있음.

작년 겨울에 방문 했는데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회사 동료 추천 받아서 간곳인데 저도 남들한테 추천 할 정도에요! 와인 시켜 먹었는데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맛난 와인 잘 골라 먹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ㅑ

11/26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너무 맛이 없었어요... 이전 방문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방문했으나,실망만 하고 왔습니다 ㅠㅠ

뽈뽀가 먹어보고 싶어서 왔어요 식전빵 좋았고 뽈뽀는 그저그랬고 라자냐는 많이 짜서 아쉬웠고 아란치니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2인 예약 후 스테이크 샐러드, 어란파스타, 까르보나라 주문했습니다.

어란파스타는 만테까레 잘 되어있어서 시그니처라 할만 했고, 까르보나라는 크림베이스가 아닌 정통 까르보나라였고 역시 괜찮았습니다. 샐러드 메뉴가 많지않아서 아쉬웠고(기억으론 한 종류) 스테이크 샐러드는 맛있었지만 가격대비 살짝 아쉬웠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 시 주류주문 필수라고 합니다만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예외처리해주셨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별한날 배우자와 명란크림파스타,명란오일파스타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다음에는 농부파스타 도전!!! 잘 먹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음식들이 다 맛있네요👍 파스타 메뉴들 특히 좋았어요.

친절하세요.

농부파스타 혁신적인 맛

농부 파스타와 뽈뽀 1/2 주문했습니다.

뽈뽀는 너무너무 부드럽게 잘 삶아져서 입에 넣으면 사르르 사라지고 감칠맛 있게 맛있었어요.!

농부 파스타는 생 토마토가 들어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느낌인데, 양도 많고 중독성 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예정..!!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해요

날이 궂은 평일이었는데도 오픈 하자마자 만석 되더라구요

분위기가 음식 다 좋았고 특히 뽈뽀는 꼭 드셔보세요

캐치테이블 예약금은 이용 후 취소처리됩니당

맛있어요

농부파스타도 장난 아닌데, 문어가 미쳤어요… 터키 그리스식에 견줄 정도의 부드러움..4시간 요리할만 해요… 농부파스타도 참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디. 토마토계열이지만 뭔가 알리올리오 같은..

굿굿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고 친절한곳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가격이 좀 세요ㅡ.ㅡ

데이트하기는 좋을거 같아요.

일단 아무도안오는데 자리를 지정해줘서 굉장히 불편했고 블로그보면 다들 바게트에 잼 식전빵을 주는걸로알았는데 저흰 안나와서 그건따로시키는건가 굉장히 작은거하나에 꽁기해지더라구요 ..ㅎㅎ이렇게 더운날 문활짝열어둬서 넘덥게먹었습니다,근데 음식들은 맛있었습니다 근데 영그린올리브도 씨없는거 파는데 굳이 씨있는거 주는것두 번거롭긴하더라구요 ㅎㅎ다미코 카스텔베트라노 피티드 그린올리브 한번써보세요~

친절해요

와인 마시기 좋은 안주가 많아요

조용히 대화 나누기 좋고 음식이 맛있어요

집 앞인데 미루다 너무 늦게 방문했어요

자주 방문하게 될 거 같아요

엄마생신이어서 간단하게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메뉴

뽈뽀m: 36,000원

어란 파스타: 19,000원

치즈볼 아란치니: 19,000원

카르파치오: 37,000원

송아지 안심 스테이크: 42,000원

농부파스타: 23,000원

라구라자냐: 24,000원

주소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1단지 1층 115호 마이에마스

전화번호

0507-1400-3215

찾아가는 길

대중 교통 이용시 정자역 3번출구로 나오셔서 직진, 큰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본플러스 병원 앞 횡단 보도를 건너면 노란색과 회색의 스트라이프 어닝이 보이는 가게입니다.(인생네컷옆집)

주차는 엠코헤리츠 건물 101동에 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

월요일 16:00~22:00 코로나 영업시간 | 토요일 11:30~22:00 코로나 영업시간 | 일요일 11:30~21:00 코로나 영업시간 | 화요일 16:00~22:00 코로나 영업시간 | 수요일 16:00~22:00 코로나 영업시간 | 목요일 16:00~22:00 코로나 영업시간 | 금요일 16:00~22:00 코로나 영업시간 | 공휴일 11:30~21:00 공휴일 일요일과 영업시간 같음

편의

예약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 인터넷

배달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16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8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77명

"재료가 신선해요" 58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58명

"친절해요" 53명

"매장이 청결해요" 25명

"양이 많아요" 20명

"주차하기 편해요" 19명

"아늑해요"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