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동 맛집 양도둑 신불당점 내돈내산 방문후기

불당동 맛집 양도둑 신불당점

리뷰많아서 와봤는데 리뷰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고기도 부드럽고 맛나구 서비스로 준 오이탕탕이?도 새콤달콤 맛나요~~직원분도 친절하고 ^^

담에 또 와야겠네용~~양꼬치는 양도둑

담에는 다른메뉴도 시켜봐야겠어요.😍

남친이 친구랑 자주가는 맛집이라고해서 갔는데 남친이 추천한 이유를 알겠어용ㅎ 고기는 당연히 맛있고 서비스로 주시는 오이무침도 새콤하니 맛나요~ 마라탕도 마라향이 풍부한데 애린맛이 없어서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는 등심이 찐이에요. 진짜 맛있어요. 다른데에서 양꼬치 먹다가 여기 와서 제대로 된 양고기 먹으면은 다른 곳은 못 가요. 맥주랑도 찰떡이에요. 아주 추천이에요.

양꼬치 아이들이 좋아해요 가지튀김은 처음시켰는데 너무 맛있네요~^^

동네중신 또 방문합니다.

여기 양꼬치는 다른곳보단 더 육즙 팡팡인거 같아요.

부드럽구 맛나구 분위기도 좋아요.

강추강추~~

가끔오지만 올 때 마다 모듬 먹고있어용

온면은 처음이지만 얼큰하게 잘먹었습니다:)

여전히 종업원분?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번창하세요

먹었던 양고기중에 제일 맛있어용!!! 완전 맛집입니당

ㅠㅠ 진짜 추천해용

친절하고 매장이 깨끗하며 인사를 잘해주십니당 오늘 따뜻한 하루 보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4살아들과방문했습니다.

양꼬치 맛있습니다.

아들도 고기랑 밥잘먹고 꿔바로우 마라탕 다른 메뉴도맛있습니다. 매장도청결해서 어린친구들 대리고와도 아주좋습니다.

처음 와보는데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많더라구요 양꼬치도있고 양고기도 종류별로 모듬이있길래 동생들이랑 왔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잡내도없고 양고기 처음먹는 동생도 잘먹는더라구요 꿔바로우도 같이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

지인 추천으로 왔는데 육즙 미쳤고요

고기 퀄 장난아닙니다. 전 불금을 즐겼지만 가족, 연인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5월인데 부모님이랑도 같이 오고 싶어요!!!

역시 양도둑

휴일 전 날 사람많네

항상 잘 먹고 갑니다

하오츠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오는곳입니다.

올때마다 친절하시고 맛도

최고랍니다!!!^___^

양고기 맞나요? 너무 맛있어요. 거의 한우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재방 필수

아들 학원앞 맛집 검색하다 양도둑 맛집을 발견했어요~ 양꼬치도 신선하고 잡내가 없이 깔끔합니다. 서비스주신 오이도 넘 굿! 맛납니다^^

잡내도 없고 가격도 양도 너무 좋아요!

깔끔하고 가성비 갑!!!! 너무 추천해요!

양고기는 양탐정이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우리가족 최애 양고기집입니다!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구워주셔서 애기랑 같이 밥 먹기 좋아요!!

매번 신랑이랑 둘이 왔는데 오늘은 초딩 아들두 함께 와서 꿔바로우랑 꼬치 먹었어요~ 아들도 맛있다며 잘먹었어요.

올때마다 맛이 변함없이 맛있어요.

다음번에 와서는 안먹어본것도 먹어봐야겠어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잡내 하나도 없이 맛있었어요.

그동안 먹었던 양꼬치중 가장 맛있었어요.

가게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또 가고 싶은 맛집이에요~^^

메뉴

프리미엄세트 790g: 95,000원

모둠세트 580g: 63,000원

커플세트: 52,000원

숄더스페어립(등갈비)180g: 19,000원

살치살 (160g): 19,000원

등심 (160g): 19,000원

프렌치랙(프리미엄 양갈비)220g: 31,000원

주소

불당21로 67-26 불당파크뷰상가 1층 102호

전화번호

0507-1446-7768

찾아가는 길

시청 맞은편 불당파크뷰상가입니다 주차는 상가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게 바로 옆에 주차장 입구 지상 3층 4층 5층 6층 이용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

편의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946명

"고기 질이 좋아요" 760명

"친절해요" 421명

"매장이 청결해요" 308명

"매장이 넓어요" 247명

"양이 많아요" 178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74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68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49명

"가성비가 좋아요" 143명